대구오페라하우스, 객석과 안방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는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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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객석과 안방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는 신년음악회 개최
  • 입력2021-01-12 15:08:21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월 16일 오후 3시 ‘2021 신년음악회 - D·Opera with 강석우’를 무대에 올린다. 재단의 새해 첫 공연인 동시에 객석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지역의 첫 대면 공연이다.



[출처: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2021 신년음악회’는 문화예술전문채널 ‘arte TV’ 생방송과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객석을 열고 관객을 맞이하는 동시에 극장에 오지 못하는 관객을 위한 공연 중계도 함께 진행하는 것. 객석을 열거나 무관중 생중계로만 공연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차별화된다. 


이로써 관객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2021 신년음악회’를 객석과 TV, 모바일 환경 등 원하는 방법으로 실시간 관람할 수 있게 됐다.신사답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배우이자 CBS음악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자로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온 인기 배우 강석우가 사회를 맡고 현 베하필하모닉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봉미가 지휘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카르멘’, ‘리골레토’, ‘나비부인’ 등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를 빛낸 작품들 속 유명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채워진다. 


또한 오페라 ‘탄호이저’의 ‘대행진곡’과 같은 합창곡들, ‘봄의 소리 왈츠’, ‘무제타의 왈츠’를 비롯한 왈츠 모음곡 등 희망적인 새해를 힘차게 여는 곡들이 준비됐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1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등을 잇따라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박인건 대표는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대와 마주하는 것이지만 더욱 많은 분이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생중계로도 준비했다”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공연과 더 쾌적한 극장 환경을 갖추어서 관객 여러분을 모시겠다”고 말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신년음악회를 맞아 관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땡큐박스’ 등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약 90분가량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 및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객의 안전을 위해 객석은 두 칸 띄워 앉기 좌석배치로 운영되며 가격은 1만원~3만원까지로 다양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전문 뉴스, 행사뉴스    전수연 tip@tipnews.kr

오페라
-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무대예술
- 가극(歌劇)으로 번역됨
- 16세기 말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음악극의 흐름을 따른 것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음
< 작성자 : 전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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